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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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요리를 몇 가지 골라 먹고 마지막에는 파스타 한 접시를 곁기는 식사. Fukuchan에서는 이자카야다운 작은 안주부터 이탈리안 요리까지, 원하는 흐름으로 식사를 꾸리는 재미가 있다. 낮술을 즐기러 온 방문객은 그날그날 달라지는 안주 가운데 세 가지를 고르는 세트를 맛봤다. 생선 난반즈케와 카레 마카로니 샐러드를 골랐다는 방문객은 두 요리 모두 맛이 적당했다고 전했다. 작은 접시를 즐기며 다음 메뉴를 고민하고 싶을 때 반가운 선택이다.
저녁에는 생선이나 고기 요리를 몇 가지 주문한 뒤 마무리 메뉴를 고르는 방법도 있다. 소개된 메뉴에는 삼치 사이쿄야키와 단바 닭다리살 타타키, 사가규 람신 스테이크 등이 있고, 파스타로는 페페론치노와 나폴리탄, 명란 크림 파스타 등을 맛볼 수 있다. 실제로 여러 요리를 즐긴 뒤 파스타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것이 단골 방문객의 방식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일본식 안주를 중심으로 먹는 날과는 또 다른 식사의 끝을 고를 수 있다. 메뉴 기록상 페페론치노는 900엔, 나폴리탄은 950엔이다.
얇은 도우에 치즈를 듬뿍 올린 안주 피자를 푸짐한 메뉴로 즐겼다는 후기도 있다. 군만두와 춘권, 갯장어 튀김을 언급한 방문객도 있어 파스타뿐 아니라 그날의 기분에 따라 서양식 요리나 친숙한 이자카야 메뉴로 방향을 바꿀 수 있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12시부터 영업해 낮술을 즐기러 들르기에도 좋다. 평일에는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7시에 문을 열고 월요일은 정기 휴일이다. 낮에 작은 요리를 골라 먹을지, 저녁에 여러 요리를 함께 즐길지 생각해 방문 시간을 정해 보자.







